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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-티베트 관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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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
2. 역사적 관계
2.1. 21세기
2.1.1. 2000년대
2.1.2. 2010년대
2.1.3. 2020년대
3. 문화 교류
4. 대표부
5. 관련 기사
6. 관련 문서



1. 개요[편집]


호주티베트의 관계에 대한 문서다. 호주에는 중국의 탄압을 피하기 위해 망명한 티베트인들이 상당한 편이다. 그리고 호주의 티베트인들은 티베트 망명정부 선거에도 참여할 수 있다.#


2. 역사적 관계[편집]



2.1. 21세기[편집]



2.1.1. 2000년대[편집]


2007년 5월 2일, 티베트를 방문한 호주인 여성이 실종된 일이 발생했다.#

6월 5일, 달라이 라마가 호주와 뉴질랜드를 방문하기로 했다.#

2008년 3월 14일, 라싸시를 방문했던 호주인이 티베트 시위 현장을 찍은 동영상을 공개했다.#

3월 15일, 호주에서 티베트 지지 시위가 일어났다.#

4월 12일, 티베트 자치구의 라싸시에서 케빈 러드 호주 총리와 만난 후진타오 주석은 티베트 문제는 분열주의자들이 일으킨 문제라고 밝혔다.#

4월 21일, 호주의 티베트인들이 베이징 올림픽 성화봉송식을 앞두고 삭발시위를 진행했다.#

4월 24일, 캔버라시에서 화교와 중국 유학생들로 구성된 호위대와 성화를 저지하려는 티베트 시위대 사이에서 몸싸움이 일어났다.#

6월 12일, 호주를 방문한 달라이 라마는 중국과의 대화재개를 바란다고 밝혔다.#

2009년 3월 10일, 호주에서 티베트인들이 중국 대사관에 진입하기 위한 시위를 진행했다.#

11월 30일, 달라이 라마가 호주를 방문해 기후변화 대처를 촉구했다.#


2.1.2. 2010년대[편집]


2011년 6월 9일, 호주를 방문한 달라이 라마는 일부 강경파 공산당원만 적이라고 밝혔다.#

6월 14일, 호주를 방문한 달라이 라마가 줄리아 길라드 호주 총리를 남자라고 발언하는 실수를 했다.#

2012년 12월 29일, 호주를 방문한 소남 텐펠 티베트 망명정부 의회 부대변인은 중국을 향해 대화 재개를 요청했다.#

2013년 4월 18일, 호주의 티베트 환경 전문가는 중국이 티베트 고원에 댐을 세우면 환경파괴가 일어날 것이라고 밝혔다.#

4월 19일, 시드니대가 달라이 라마 초청을 취소하자 중국 눈치보기라는 논란이 일어났다.#

6월 13일, 호주를 방문한 달라이 라마는 차기 후계자는 여성도 가능하다고 밝혔다.#

2014년 3월 10일, 시드니에서는 티베트 청년회 주최로 티베트 지지 시위가 일어났다.#

2015년 7월 22일, 중국 교도소에서 수감중이었던 티베트인 승려가 사망한 것과 관련해 호주 내 티베트인들이 중국 영사관에 들어와 항의시위를 진행했다.#

2016년 6월 16일, 중국 정부가 티베트 자치구의 초등학교 교과서를 중국어로 바꾼 것에 대해 티베트 인민의회 출신의 호주 거주 티베트인은 티베트인은 티베트어를 배울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.#


2.1.3. 2020년대[편집]


2020년 1월 8일, 달라이 라마가 호주 산불과 관련해 총리에게 위로편지를 보냈다.#

2023년 6월 22일, 호주를 방문한 티베트 망명정부의 총리가 중국이 대만, 인도를 공격할 수 있다고 발언했다.#


3. 문화 교류[편집]


호주 내에는 티베트인들의 영향으로 티베트 불교 사원이 존재한다. 그리고 소수의 호주인들이 티베트 불교로 개종했다.#1#2

2020년 6월 8일, 호주의 티베트인 승려에게 호주 훈장이 수여됐다.#


4. 대표부[편집]


호주 캔버라시에 주 호주 티베트 대표부가 존재한다.


5. 관련 기사[편집]




6. 관련 문서[편집]